'영원한 7일의 도시'는 '헬적화'가 아니었을까 게임


지난달 28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넷이즈(=망이)'가 개발 / 가이아모바일 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영원한 7일의 도시'가 출시 10일인 어제 뜨겁게 불탔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안해서 자세한 설명이 불가능한데, 대략적으로 중국과 대만 서버와 다르게 가챠 획득물이자 가챠를 돌리는데 필요한 '오팔'이 쓸모 없다는 평까지 받는 '5만 골드'로 대체된 것이 발견된 것이죠.

이에 많은 유저들이 알려진 것과 다르게 중국과 동일하지 않음에 정당한 불만을 표시하고 게임을 접으며 사태는 커져갔고 이에 한국 공식 카페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오팔이 5만 골드로 대체된 것은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자율시행령에 따라 '유료 캐시'를 포함하는 행위를 피하고자 동일한 가치의 골드로 변경한 것이고, 이를 사전이 미리 공지하지 못해 불편을 끼친 점은 사과한다. ...생략... 적용된 국내법은 강제성이 아직까지 없는 것을 확인하여 7월 12일 업데이트로 5만 골드는 오팔 8개로 변경할 예정이고, 이미 획득한 유저에게는 골드 회수 없이 뽑은 회수 x 8개 오팔을 지급하겠다."

는 것이죠.

그러니까 잠수함 패치로 스리슬쩍 바꿔놓고 예상외로 반발이 커지니 바꾼건데... 과연 '헬적화'가 아니었을까요?

덧글

  • 뇌빠는사람 2018/07/09 14:32 #

    "낄낄 늬들이 강제성 없다는 걸 지적만 안 했어도 ㅅㅂ놈의 중섭 유저 새키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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