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냉혹한 법 프라모델

<분명히 보강 작업이 있었을 멋진 작례>
<처참한 현실 1>
겨우겨우 자력으로 여기까지는 들 수 있습니다.

동스케일 반다이 건프라도 저정도 무기는 쉽게 못 드는건 동일하지만 건프라는 최소한의 고정은 잘 되지만 전술기에게 그런 건 있을 수가 없는 일.

<처참한 현실 2>
허리가 너무 약하고 팔은 그야말로 암 덩이.


지금은 코토부키야가 프암걸에 빠져서 나오지도 않는 마브러브 전술기.

인간적으로 라팔까진 내주지.

사진속 사위군 제16대대 지휘관기는 끝물쯤 나온 키트로 휴대하고 있는 EML-99X 시제 전자투사포가 들어있는 유일한 1/144 프라모델 키트라 시라누이에 들려주고 싶어서 2개 샀습니다.

그러나 만든건 딸랑 1개에 만든 키트도 그대로 몇년간 방치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번 멋지게 쥐어주고 사진 한번 찍고 방치하려고 잠깐 만지작 거려봤네요.

역시나 전술기 공통 단점인 빈약한 허리는 보강이 필수고 쑥쑥 빠지는 매니퓰레이터는 그냥 접착하는게 최선일 것 같고...

저 EML-99X 시제 전자투사포의 어깨 고정부가 폭 조절이 안되는 고정식이라 고정에 에로사항이 크네요.

황동선을 심고 장착할 기체 어깨 장갑에도 구멍을 뚫어서 확실하게 고정해버리거나 네오디뮴 자석을 박는 방법이 좋겠네요.

안습한 프로포션은 재창조 수준의 대공사가 필요해서 패스.

덧글

  • 무명병사 2018/04/17 21:31 #

    ....저거 놓쳐서 발을 동동 굴렀는데 이거 안심해야되는지 빡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불넘들. F-14하고 F-4 정도는 내놓지 프암걸에 눈이 멀어서는 아주 그냥
    그래도 하나 정도는 욕심이 나긴 하네요(야)
  • 라스토치카 2018/04/17 22:34 #

    재판도 안해주니 참...
  • fallen 2018/04/18 00:11 #

    전 저 전자포만 원해서 저거만 조립해서 YF-23에 들려줬는데 그럭저럭 잘 들고 있습니다.
  • 포스21 2018/04/18 09:18 #

    고토가 재판하는 건 좀 돈이 된다고 보는 것만 하는 거 같습니다. -_- 의외로 발시오네는 프암걸 흥한뒤로 자주 보이는게 재판좀 하는 거 같아요. 코스모스도 그렇고....


    ps. 얼마전에 액티브 이글 프라를 구했는데... 나중에 이것도 한번 구해보고 싶네요. 파란색 타케미 카즈치는 a3로는 구하지 못했으니... 그건 한정이었어요.
  • 라스토치카 2018/04/18 17:28 #

    아쥬가 마브러브 신작을 내줘야 뭐라도 하나 나올텐데 장사 접었는지 잠잠하네요.

    제16대대 지휘관기는 A3 2007년 첫번째 한정판으로 나왔었죠. 이건 그다지 안끌렸고 다른 한정판중에 탐나는게 몇개 있었는데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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